"엄마 아빠가 가장 먼저 생각나" - 가족의 지지에 감사 Q: MVP를 수상한 소감은?A: MVP를 받을 줄 몰랐는데, 받아서 매우 기쁩니다.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은 엄마와 아빠입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Q: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A: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테니스볼 드리블 연습을 할 때였습니다. 극복 방법은 매우 어려웠지만, 꾸준한 연습이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Q: 특별히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A: 가장 고마운 사람은 원준영입니다. 득점 욕심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을 배려해 주는 모습이 정말 고맙습니다.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A: 앞으로의 목표는 같이 농구를 하고 있는 김준기 형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