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기범배농구대잔치 이모저모]유이강 선수, Rookie Low MVP 수상! "노력의 결실을 맺다"

한기범농구교실 2024. 7. 29. 23:51

[사진] 한기범회장님으로 부터 받은 Rookie(루키)부문 MVP 용산한스의 장민석 선수, 일산한스의 유이강 선수(사진 왼쪽부터)

 

"엄마 아빠가 가장 먼저 생각나" - 가족의 지지에 감사

Q: MVP를 수상한 소감은?

A: MVP를 받을 줄 몰랐는데, 받아서 매우 기쁩니다.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은 엄마와 아빠입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Q: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테니스볼 드리블 연습을 할 때였습니다. 극복 방법은 매우 어려웠지만, 꾸준한 연습이 유일한 해결책이었습니다.

[사진]유이강선수의 날렵한 드리블 모습


Q: 특별히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A: 가장 고마운 사람은 원준영입니다. 득점 욕심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을 배려해 주는 모습이 정말 고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앞으로의 목표는 같이 농구를 하고 있는 김준기 형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재미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농구를 하면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사진]제21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농구대잔치 Rookie부문 입상팀 단체사진

 

다시 한번 MVP 상을 주셔서 한기범 단장님과 친구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제21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농구대잔치 루키(Rookie-Low)부문 MVP 유이강 선수 인터뷰였습니다. 

 

2024.07.30. 얼리어답터뉴스(www.eanews.kr)

- 한기범농구교실 제공

 

#MVP수상소감 #부모님감사 #힘들었던순간 #테니스볼드리블극복 #고마운사람 #원준영의배려 #앞으로의목표 #김준기형 #농구시작계기 #노력의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