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문화체육센터 저학년의 반란! 김포고양 I리그에서 눈부신 성과2025년 우승을 향한 첫걸음, 용산한스 김포고양 I리그 3위 달성 지난 주말,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훈련하는 한기범농구교실의 용산한스 팀이 김포고양 I리그 U10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3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4학년들과의 경쟁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저학년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그중에서도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2학년 김태윤 군은 코트 위에서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기범농구교실의 이형주 단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과정 없는 성장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저학년 선수들이 이번 U10 경기에 참가하여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랐습니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