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성인농구의 중심지 용산한스에서 펼쳐진 성장의 기록
- 농구를 통해 성장하는 성인들, 용산한스의 특별한 여정
한기범농구교실의 용산한스 성인농구교실은 지난 10여 년간 농구를 사랑하는 성인들에게 즐거움과 열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09년 목요일반으로 시작된 용산한스는, 2010년 화요일반 개설을 통해 성인농구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성인 농구 애호가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농구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해왔다.
용산한스는 단순한 농구 클럽이나 동호회와는 달리, 주차별로 집중적인 훈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보다 나은 농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약 400명의 성인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땀을 흘리며 농구의 매력을 만끽했고, 그 과정에서 농구를 넘어선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다. 농구를 통해 만나게 된 참가자들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공유하며, 용산한스는 이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지난 10년 동안 용산한스를 거쳐간 많은 회원들은 단순한 운동 이상의 성취감을 얻었다. 농구라는 공통된 열정을 통해 형성된 이 커뮤니티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공자의 말,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철학을 실천하는 공간이 바로 용산한스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농구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즐기며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환경에서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의 이형주 단장은 “이곳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농구 코트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용산한스를 찾아와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농구를 통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인연을 맺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한기범농구교실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SNS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